기사 메일전송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창립 20주년 기념 환영만찬 개최'
  • 위클리홍콩
  • 등록 2026-10-12 06:28:59
  • 수정 2026-10-12 06:30:28
기사수정
  • 선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전 세계 26개국 150여 명 참석해 성황
  • 이경희 지회장 공약 결실


월드옥타(World-OKTA) 홍콩마카오지회(회장 이경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26개국 한인 경제인들을 홍콩으로 불러 모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 허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지회장 이경희)는 2026년 10월 11일 저녁, 홍콩 침사추이 소재 퍼시픽 클럽(Pacific Club)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및 한인경제인대회 연계 환영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인 경제인과 내외귀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환영 행사는 45년 월드옥타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본토(선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지리적·경제적으로 선전과 밀접하게 연결된 Hong Kong의 이점을 극대화해,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이 선전 본행사에 참석한 후 홍콩에서 네트워크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이경희 지회장이 취임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2026년 홍콩 대회 유치’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강화 결실이 실현된 순간이기도 하다. 


 

 이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먼저 2박3일간의 심천 세계 한인경제인대회에서의 박종범 회장과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홍콩마카오지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선전 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하여 전 세계 26개국 회원들을 이곳 홍콩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만찬은 2박 3일동안 쏟아부은 열정을 쉼으로 갈 수 있는 편안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홍콩야경을 보면서 많이 웃고 즐기는 교류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홍콩마카오지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병욱 회장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종범 회장 역시 건배사에 앞서 홍콩마카오지회 이경희 회장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참석한 내빈 외빈에게도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 모임의 장을 마련한 이병욱 홍콩마카오지회 초대회장에게도 큰 박수를 보냈다.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이날 기념행사에는 개그맨 이영식 씨가 진행을 맡아 뛰어난 입담과 예능감을 과시하며 장내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는 오늘 환영만찬 전야제에 이어 12일 월요일 비즈니스 세미나와 개회식, 그리고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3일에는 마카오로 연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인 발판으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기업가들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 사진 위클리홍콩 곽을영>

0
제로스페이스
이태원_250109
홍콩 미술 여행
본가_2024
홍콩영화 향유기
굽네홍콩_GoobneKK
NRG_TAEKWONDO KOREA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