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회장 이경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2일 오후 5시 30분, 홍콩 하버그랜드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린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서만교 총영사, 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회원 등 26개국 43개 도시에서 총 188명의 한인 경제인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희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회의 20년 성장은 역대 지회장들과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임기 내 국제대회 개최라는 약속을 이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홍콩의 국제 비즈니스 강점을 살려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준비에 힘쓴 임원진에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20년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이병욱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초대지회장은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초대지회장은 “이번 모임은 지난 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홍콩과 마카오의 매력을 느끼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기원했다.
또한 “홍콩에서는 불가능해 보였던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이경희 지회장과 준비위원회, 임원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따뜻한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은 이경희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초대 이병욱 회장 등 원로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6개국 43개 도시에서 모인 180여 명의 회원과 주홍콩총영사 등 주요 내외 귀빈의 참석을 환영했다.
박 회장은 최근 선전 대회에서 4억 8천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억 달러 이상의 실제 계약이 성사된 성과를 공유하며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홍콩의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홍콩에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내년 여수 및 프라하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주홍콩대한민국 서만교 총영사는 한인회, 상공회, 월드옥타, 민주평통 등 현지 한인 사회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홍콩의 세련되고 국제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3년의 재임 기간 동안 교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활발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옥타 20주년을 준비해 온 이경희 지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월드옥타의 발전과 세계대회 유치를 위해 총영사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최분도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의장이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최 부의장은 헌신해 온 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헌신과 신뢰로 쌓아온 지회의 20년 역사를 격려했다.
최근 예산 지원 감소, 재외동포청과의 협력 등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월드옥타의 가장 큰 자산은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사람과 네트워크”라며 민간 한인 경제인 조직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현지 회원들의 경험과 신뢰가 향후 20년의 성장을 끌어낼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콩·마카오 지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명예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깊은 발자취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경희 지회장이 이병욱 제1대 명예 회장, 신홍우 제2대 명예 회장, 김운영 제3대 명예 회장, 오상환 제4대 5대 명예 회장, 강기석 제6대 명예 회장, 나정주 제7대 명예 회장, 김준회 제8대 9대 명예 회장에 차례로 수여하였다.
지회의 20년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 영상 상영과 HKGNA(감독 미쉘 김)의 연주와 교류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의 1부에서는 홍지영 전 아나운서가 품격있는 분위기로 이끌었고 2부에서는 이영식 개그맨이 유쾌하고 즐겁게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한 180여 명의 한인 경제인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홍콩과 마카오의 지리적·경제적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00년대 초 출범 이후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권익 신장과 교역 확대, 차세대 무역사관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월드옥타는 이번 홍콩마카오지회의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한층 더 발전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