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호, 11월 8일]
지난 8월 출산한 후 연예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여배우 장백지가 '벌써 둘째 아이를 임신!'이라는 기사에 ..
[197호, 11월 8일]
지난 8월 출산한 후 연예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여배우 장백지가 '벌써 둘째 아이를 임신!'이라는 기사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지난 10월31일, 홍콩 가수 진혁신의 콘서트를 보러 나간 장백지가 "몸이 불편하다"면서 콘서트 중간에 돌아가 버린 것에 대해 홍콩 미디어는 "다시 임신인가?"라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장백지의 매니저는 "복통을 일으켰을 뿐 임신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복통의 이유는 상하이 게를 과식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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