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8호, 2월 1일]
중국의 '리틀 김희선'으로 불리는 바이빙(白氷)이 얼마 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최고 주얼리 업체로 꼽히는 J..
[제208호, 2월 1일]
중국의 '리틀 김희선'으로 불리는 바이빙(白氷)이 얼마 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최고 주얼리 업체로 꼽히는 JCL의 광고모델로 나서며 그녀만의 우아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JCL은 거액을 자금을 들여 홍콩과 광동, 복건의 거리를 바이빙의 광고로 도배하다시피 했고, 이 광고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그녀가 김희선인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녀는 올해 광고모델에서뿐만 아니라 연기와 노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홍콩연예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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