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5호, 3월 28일]
북경 올림픽 위원회는 19일 티벳의 폭동은 이미 전정되고 있다며, 금년 5월에 있을 올림픽 성화봉송은 계획..
[제215호, 3월 28일]
북경 올림픽 위원회는 19일 티벳의 폭동은 이미 전정되고 있다며, 금년 5월에 있을 올림픽 성화봉송은 계획대로 티벳을 경유시킬 것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홍콩전대(RTHK)는 이날 뉴스에 의하면, 이번 주 그리스에서 성화 채화 의식을 가진 후 3월31일 예정대로 북경에 도착한다.
성화는 19개국 지역의 21개 도시를 2만명 이상의 러너에 의해서 옮겨져 티베트의 에베레스트산에는 5월 초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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