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6호, 4월 3일]
28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7인제럭비선수권대회 케냐-스코틀랜드 경기에서 한 스트리커가 경기장으로 뛰쳐나가고..
[제216호, 4월 3일]
28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7인제럭비선수권대회 케냐-스코틀랜드 경기에서 한 스트리커가 경기장으로 뛰쳐나가고 있다.
아래는 시선을 사로잡는 럭비대회 관객들의 기발하고 독특한 분장.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