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0호, 5월 2일]
유덕화의 열광적 팬이자 「최강 스토커」로 불리는 양려견(楊麗絹)이 기자의 취재에 응해, "내 명예를 훼손시킨..
[제220호, 5월 2일]
유덕화의 열광적 팬이자 「최강 스토커」로 불리는 양려견(楊麗絹)이 기자의 취재에 응해, "내 명예를 훼손시킨 유덕화는 사죄햐야 한다. 그가 사죄하지 않으면 난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자들은 유덕화에 대한 양려견의 사랑은 이제 미움으로 바뀌어 버린 것 같다, 며 미디어를 통해 양씨를 비판했던 유덕화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마음에 상처까지 입은 양씨는 유덕화에 강하게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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