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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섹시남’에 배우 조니 뎁 선정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8-10-16 1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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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2호, 10월17일]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5)이 세계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되며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니 뎁은 여성 패션잡지 ‘코스모 폴리탄’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World’s Sexiest Men)’ 설문조사에서 20대 청춘스타들을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통신사 ANI와 해외 연예매체들이 공개한 이번 순위에서 조니 뎁에 이은 2위는 조지 클루니(47)가 차지했으며 제이크 질렌할(27)이 3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결과에서는 1, 2위를 모두 40대 중반의 배우들이 차지한데 이어 다니엘 크레이그(40ㆍ4위), 브래드 피트(44ㆍ5위), 윌 스미스(40ㆍ8위) 등도 10위안에 이름을 올려 ‘섹시중년’ 시대를 알렸다.

또, 한국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로 잘 알려진 웬트워스 밀러도 10위에 선정 되며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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