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고의 여자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장쯔이, 유가령, 임지령, 지미 등이 섹시화보를 촬영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중 연인과의 해변가 '몸장난'으로 아시아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 장쯔이의 비키니 차림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또 반라에 풀잎으로 하체를 살짝 가린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의 모습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또 다른 톱스타 임지령은 가슴을 살짝 드러낸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조미나 주신도 화보 촬영 때는 아찔한 장면을 많이 담았다. 조미는 비키니 차림의 화보를 많이 찍었고, 주신은 포르노에 가까운 사진들도 자주 촬영했다.
이밖에도 중국 최고의 미녀로 불리는 범빙빙, 이능정 등도 다양한 화보 사진으로 남성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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