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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연예인 왕복소, 장위건 사정봉에 배상 요구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5-11-17 1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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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호, 11월18일]   현재 내륙에서 방송 중인 연속극(小魚兒與花無缺)에 나란히 연출중인 내륙 연예인 왕백소와 홍콩 영화계 스타 ..
[제103호, 11월18일]

  현재 내륙에서 방송 중인 연속극(小魚兒與花無缺)에 나란히 연출중인 내륙 연예인 왕백소와 홍콩 영화계 스타 장위건, 사정 사이에 구타 사건이 발생했다.

  왕백소는 11일, 장위건과 사정봉을 신고해 인민폐 103위안을 배상할 것을 요구하며 재판을 신청했으나 장위건과 사정봉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

  왕백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18일 왕백소와 한 분장사간에 말다툼이 있었다.  그 후 분장사와 친분관계에 있던 장위건과 사정봉은 사전 모의하여 극본을 고친 후, 왕백소가 맡았던 역을 죽은 시체로 바꾸었고, 그는 바닥에 누운 채 장위건과 사정봉으로부터 구타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왕백소는 또, 당시 대역을 요구하였지만 거절당해 그들로부터 고의적인 구타를 심하게 당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 위클리홍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2-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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