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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 고교 중국어 필수과목으로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6-01-26 1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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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2호, 1월27일]   영국 서남부의 브라이튼(Brighton)시의 한 고교가 중국의 표준어인 푸통화(普通話)를 오는 9월 신학기부..
[제112호, 1월27일]

  영국 서남부의 브라이튼(Brighton)시의 한 고교가 중국의 표준어인 푸통화(普通話)를 오는 9월 신학기부터 필수과목으로 교육하기로 결정했다고 명보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이 학교의 교장은 중국은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국가라며 학생들이 중국어를 잘하는 것은 미래의 도전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는 학생은 1,200명이었으나 지금까지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이 학교의 교장은 외국어 교육을 중시, 그동안 프랑스어, 스페인어, 라틴어를 가르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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