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일), 홍콩한인교회(담임목사 최은찬)에서 임직식 및 은퇴권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임직식에는 최제현 장로, 박효근 안수집사, 김순분 권사, 김이준 권..
지난 11일(일), 홍콩한인교회(담임목사 최은찬)에서 임직식 및 은퇴권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임직식에는 최제현 장로, 박효근 안수집사, 김순분 권사, 김이준 권사가 임직되었고, 김옥희 권사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홍콩한국선교교회 윤형중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으로, 항상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을 위해, 교회와 약한 자들을 돕도록 힘써야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홍콩한인교회 최은찬 담임목사는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지혜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다”고 권면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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