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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집행부, 여성자문위원과 오찬 갖어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8-07-24 17:02:23
  • 수정 2018-07-24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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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월), 홍콩한인회(회장 김운영)는 여성자문위원과 오찬의 시간을 갖었다. 이날 오찬에는 총 11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의 여성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송세용..
 (사진 아래 왼쪽부터 )김혜영, 송영란, 김옥희, 방혜자, 이명희, 정도경, 이정규, 김가해 자문위원
(사진 아래 왼쪽부터 )김혜영, 송영란, 김옥희, 방혜자, 이명희, 정도경, 이정규, 김가해 자문위원
 
지난 23일(월), 홍콩한인회(회장 김운영)는 여성자문위원과 오찬의 시간을 갖었다.
이날 오찬에는 총 11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의 여성자문위원이 참석하여, 송세용 전무이사의 사회로 김운영 회장의 인사, 참석한 자문위원 소개의 시간을 갖었다. 한인회 조직과 지난 4개월간의 개혁내용과 성과 및 새로운 방향 정책등이 소개되었다. 교민을 위한 보험 관련업무, 토요학교 관련업무와 한인회 집행부의 업무를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한인회는 부족했던 회원관리시스템을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인회 역사가 70년이다. 70년 동안의 역사들을 담은 서류들을 재정리 작업 중이며 각 한인단체에 대한 후원금 지원을 공정성 있게 재정비했다. 제 50대 한인회는 새로운 협의와 결정사항으로 바쁜 상황이지만 교민을 위하여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한인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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