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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Open : 차원이 다르다 – 타르데마 “TARDEMAH Bakery”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9-09-24 16:10:53
  • 수정 2019-09-24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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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원이 다른 빵이 홍콩 침사추이에 상륙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차원이 다른 이 귀한 빵들은 한국에서 탄생한 귀한 빵이다. 모든 재료가 한국유기농 제품으로 매일매일 ..

차원이 다른 빵이 홍콩 침사추이에 상륙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차원이 다른 이 귀한 빵들은 한국에서 탄생한 귀한 빵이다. 모든 재료가 한국유기농 제품으로 매일매일 구워진다.

일정량만 매일 구워지고 있어 신선한 빵맛의 극치를 선사한다. 식감은 촉촉하면서 부드럽다.

유기농 재료들의 본연의 풍미 그대로 건강한 빵이다. 동서양 빵재료의 조합이 환상이다.

고소한 치즈와 고구마가 만나 절묘한 맛을 자아낸다. 빵 속에 말랑말랑한 찰떡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빵 한 조각으로 빵과 피자의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빵도 있다.

 
타르데마 이종석 대표는 “서울 3대 빵집으로 인기 높은 식빵집 타르데마가 세계로의 진출을 홍콩에서 시작했다. 유기농 밀가루로 반죽하고, 한국의 곡물과 프리미엄 치즈로 속이 꽉 찬, 남녀노소 안전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다양하고 맛있는 식빵으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맛있는 빵'의 기준은 좋은 재료와 정성 어린 손길에서 나온다. 좋은 재료와 바른 조리법으로 만든 빵은 많이 먹어도 느끼하거나 속이 개운하고 든든하다. 맛있는 빵, 건강한 빵의 기준이 되는 타르데마 빵 속에는 영양이 풍부한 유기농 식품이 들어 있다. 모든 재료는 한국산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며 치즈빵, 크림빵, 크로아상 머핀 등 다양한 새로운 빵들을 제공한다.

타르데마 에서는 집안의 아늑한 거실에 온 것 같은 테이블에서 따끈한 차와 함께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 : 11:30 am ~ 10:00 pm
주 소 : Shop 223, B2/F, K11 Musea, Victoria Dockside, 18 Salisbury Road, Tsim Sha Tsui
        尖沙咀梳士巴利道18號Victoria Dockside K11 Musea B2樓223號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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