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안녕하세요. 하이디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오랜만에 길을 가다가 아는 분을 만났거나 좀 헤어지기가 그냥 섭섭할 때 “시간이 되면 차 한잔해요” 이런 얘기 하잖아요. 우리나라 말로도 “커피 한잔해요” 이런 얘기 하는데요 홍콩말 광동어에도 그런 표현법이 있습니다. 네 글자예요. [딱 한 얌 차] 라고 하는데요. [딱]이라고 하는 거는 얻을 ‘득’자인데 “된다”라는 뜻이 있어요. [음딱] 그러면 “안 돼요” 이런 말이고요, [딱] 그러면 “돼요” 이런 말인데, [딱 한] 그러면 얻을 ‘득’ 자에 ‘한’ 자는 “한가하다” 할 때 ‘한’ 자거든요. 문 ‘문’자에 달 ‘월’ 자를 써서 [딱한] 그러면 시간이 한가하면 시간이 되면 그런 말이에요. [얌차] 라고 하는데 음료수 마실 ‘음’자에 차 ‘차’자를 써요. “차를 마셔요”. 그러니까 [딱 한 얌 차] 그러거든요? “시간이 될 때 같이 차 마셔요” “차 한잔해요” 그런 표현법이예요. 같이 한번 해볼까요? [딱 한 얌 차] [딱 한 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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