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홍콩 센트럴 PMQ 7층에서 서예 전시회 "Science and Art: Calligraphy Without Borders"를 개최한다.
이번 서예 교류전은 중국과 한국 대학생, 집고학사(集古學社)의 저명한 학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품의 대부분은 사고전서(四庫全書) 및 한국역대문집총서(韓國歷代文集叢書)에 나온 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집고학사(集古學社), 홍콩시립대학교 번역언어학과, 묵수재(Calligraphantasy, 墨袖齋),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대전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한국역대문집총서(韓國歷代文集叢書)는 7세기부터 현대까지 1,000여 명의 한국 문인들의 작품을 포함하는 3,000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빈번한 교류를 담은 가장 완성도가 높은 한국 한문 문헌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와 다음 세대의 청소년들이 인류문화의 보물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국제문화유산과 문화교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좌) Pei-kai Cheng 교수 작품 중) 한국대전대학교, 채장영 학색 작품 우) 홍콩성시대학교 Lu Jingyi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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