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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hildren Foundation 소식] 빨간 앞치마 천사들의 GCF 기금마련 미니바자회
  • 위클리홍콩
  • 등록 2022-12-02 09:55:23
  • 수정 2022-12-02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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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글로벌 어린이 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약칭 GCF, 홍콩지부 회장 이경실) 홍콩지부는 홍콩 상환에 위치한 두란노 기독 문화원에서 ‘지구촌 25개국 불우아동돕기 미니바자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은 20여 년간 “TOGETHER, WE ARE WORKING TO END CHILD HUNGER”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 회원들>


이경실 홍콩지부 회장은 다른 단체와 달리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자비로 진행하고 이를 GCF본부에 보내며 이번 행사에 홍콩의 한인단체들과 기업들이 같이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같이 준비하는 회원들이 아침도 먹지 않고 준비한다고 음식을 하나하나 나눠 담아 대접하는 그 손길이 아름답다.

 

이명희 이사는 “우리는 애들 밥먹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굶지 않게 밥을 먹이는 것, 그게 우리의 일입니다”라고 말하며 두 손이 바쁘다. 입구에 도착하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팔을 벌려 반겨주고 미소로 인사함이 딱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이태리 소품과 소반들, 손목시계들과 악세서리, 보이차와 건강보조제품들, 부스럭 소리가 나는 한국 스낵들, 바람떡과 무지개떡, 그리고 박스로 쌓인 김치들과 고소한 참기름들을 회원들이 빨간 산타같은 앞치마를 두르고 쉬지 않고 기부금으로 바꾸어간다. 

 

<코윈홍콩지역본부(담당관 최성희(오른쪽에서 첫 번째)) 회원들과 함께>


<홍콩한인여성회(회장 류치하,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원들과 함께>



수요예배 후에 일부러 들르는 목사님과 성도들에 북적였고 코윈홍콩지부(회장 최성희) 회원들과 홍콩한인여성회(회장 류치하) 회원들이 방문하여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코로나로 만남이 뜸했던 지인들도 잠시 같이 앉아 커피와 음식으로 반가움을 같이 할 수 있었다. 

 

<홍콩한인회장 조성건(오른쪽에서 두 번째), 홍콩한인상공회장 나정주(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GCF 회원들>


<중앙교회 이홍배 담임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함께>


조성건 한인회장과 나정주 상공회장이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경실 회장은 귀여운 크리스마스 포장의 선물로 화답했다. 홍콩한인요식업협회, 신세계, 덕산, 중앙교회, 썬인터네셔널, 목포식품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하며 바자회는 오후 5시경 성황리에 마감하게 되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 홍콩가입회원은 홍콩에 거주하는 교민은 누구나 가입 할 수 있고 준회원가입비는 HKD1,200이며 평생회원은 USD1,000이다. 순수자비운영 단체이다.


 

“GCF 미션 & 비전”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위협으로 생긴 

 세계 각처에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급식, 교육 및 선도를 통해 희망을 심어준다.

 배고픔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글.사진 위클리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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