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았습니다. 휘몰아치는 바람을 보았고, 모이고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았습니다. 기쁨을 보았고, 각각의 색이 우렁차게 외치는 소리를 보았습니다. 말로 전달할 수 없는 그 모든 것, 빛과 소리와 향기를 우리는 사진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멈추어 있는 사진 속에서 모든 것이 살아 움직였습니다. 평면인 사진 속에 공간이 스스로를 명확히 드러냈습니다. 과거에 찍은 내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말로 설명을 해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어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느낀 놀라움을 이제 세상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참여 사진가 : 조에즈라, 박에스더, 이호선, 배상진, 송재우, 홍서희, 윤형중
큐레이터: 손청
디렉터: 함철훈
전시 정보
기간: 5월 31일~ 6월 5일
오픈 리셉션: 5월 31일 (6pm~8pm)
개관 시간: 6월1일~4일 (10am~9pm)
6월 5일: (10am~ 5pm)
전시장 주소: Hong Kong Visual Art Centre, 7A Kennedy Road, Central, Hong Kong
(MTR Admiralty Station Exit B)
문의 : (852) 2521 3008, (852) 9502 6853, (852) 9049 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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