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어제(10월 20일)는 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종석)에서 주관하는 홍콩의 “김장하는 날”이었다. 우리의 한국문화를 홍콩로컬인들과 함께하며 한국어머니들의 손맛을 전수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퍼시픽클럽 테니스홀릭팀”이라는 팀명으로 최성희 전코윈담당관이 팔을 걷어붙이고 김선미, 언미려씨와 함께 홍콩로컬인 9명과 함께 총 12명이 “한국김치사랑”을 뿜뿜했다.
이날 김치 시연회는 ‘청담’한식의 장소협조를 받아 한다스의 인원이 손을 모았다. 김치이야기로 수다의 꽃을 피우며 절인김치 한켜 한켜에 정성을 담았다. 우리가 펼쳐놓은 한국김치문화가 홍콩로컬인들의 손을 거쳐 다시 우리의 행사로 돌아오는 의미있는 한마음장터다.
이 외에도 300여명이 참여한 “김장하는 날”에 담근 김치는 오늘 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되는 한마음장터에 코윈봉사단과 함께 김장시연회, 김장체험, 장자회원들에게 김치보내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토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사이완호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로 가면 멋지고 좋은 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글. 위클리홍콩 Haidy Kwak, 사진. 퍼시픽클럽 테니스홀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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