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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 재홍콩대한체육회 홍콩선수단 해단식을 마치고
  • 위클리홍콩
  • 등록 2023-11-02 22:31:21
  • 수정 2023-11-10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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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에게 고마움과 자랑스러움으로 남아"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재홍콩대한체육회(회장 신용훈) 홍콩대표선수단의 해단식이 지난 30일 오후 6시30분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유형철) 5층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유형철 총영사, 이학균 교민 담당 영사, 홍콩한인회 조성건 회장, 홍콩한인회 부회장이자 이번 홍콩대표선수단 박민제 단장, 한인회 탁연균 이사가 귀빈으로 자리했고 선수단 20여 명이 함께했다. 재홍콩대한체육회 신용훈 회장의 진행을 맡아 자리에 참석한 귀빈들과 선수단을 한명 한명 소개하며 체전 뒤풀이를 이어 나갔다. 


 

유형철 총영사는 “건강하게 잘 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8개국 중 네 번째로 많은 107명 선수를 파견한 저력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이번 104회 체전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단과 임원진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그 중에서도 정선남 선수의 탁구 은메달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스포츠맨십을 멋지게 보여준 선수단의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홍콩 대표로 재홍콩대한체육회의 위상을 널리 알리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재홍콩대한체육회 신용훈 회장은 “날이 너무 좋아 감사했고 120년 목포개항 후 처음 열리는 체전이어서인지 목포 전체 분위기에 모두가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정선남 선수는 이번 체전 전체 참가자 중 최연장자였으며 허정민 학생은 최연소자로 엘리트 체육을 실감하고 한국의 정체성을 심어준 좋은 기회였다”라며 종목마다의 참가선수들을 호명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7년 만에 참가한 축구팀에, 해외에서 스무 명이 모여 참가하는 게 쉽지 않으며 체전의 꽃이라고 치하하고 아들뻘들과 열심히 경기해준 정상구 고문에게 포토제닉 수상을 알렸다.




홍콩한인회 조성건 회장도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임원진들에게 노고를 표하며 홍콩한인사회에 활발한 체육문화실천을 바란다고 했다.  



해단식에 참석 후 줄달음으로 음식준비를 한 한창희 임원에게도 감사하다. 행사 후 한형제 한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잔을 들어 추억을 건배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바쁜 일정으로 한자리에 같이 하지 못한 회포를 푸는 자리기도 했다. 선수들과 임원들은 이제 각자 본업으로 돌아가 일을 한다. 이번 체전의 추억은 서로에게 고마움과 자랑스러움으로 남아, 홍콩생활이 힘들 때 힘을내는 동력이 되겠고 즐거울 때 두배의 기쁨으로 같이 할 것이다. 


 

재홍콩대한체육회는 내년 체전을 위해 벌써 걸음이 바쁜 신용훈 체육회장, 홍사사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이번 체전에 항공권과 서류정리로 지원금 및 행정처리를 마무리한 안영권 홍보이사, 금융권에 근무하면서 연간 휴가 절반을 체전에 봉사하며 참가자들 편의 제공에 열일을 다한 김민준 사무총장, 부친상 중에도 개막식 인솔과 적극적인 호응을 도운 한승희 수석부회장과 한창희 본부 임원 등이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과 함께 홍콩로컬인들의 장이 될 “오징어게임”을 준비중에 있다.


<글.사진 위클리홍콩 Haidy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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