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오늘 소개할 곳은 사이쿵의 타이 음식점 Sawaddee Thailand. 사이쿵 타운의 인기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서민적인 분위기의 1호점과 태국 느낌이 나는 단독 건물의 2호점이 있다. 둘 다 같은 메뉴가 제공되는데, 실내 분위기 때문에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다. 음식 맛은 두 곳이 같고, 위치도 서로 가깝기 때문에 개인적인 취향대로 1호점과 2호점 중에 선택해서 가면 된다. 조금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2호점으로, 시장통 같은 시끄러움이 재밌다고 느껴진다면 1호점을 추천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한 것은 "Satay"이 곳의 사테는 찾아오는 손님들의 테이블마다 놓여 있을 정도로 인기 메뉴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중에 고를 수 있는데 한 꼬치에 $7이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태국 샐러드 중 가장 좋아하는 "얌문센" (Thai Vermicelli with Minced pork & Prawn Salad)도 주문 했다. 달고, 짜고, 맵고, 신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요리로 입맛이 확 살아난다. 피쉬 소스로 간을 한 샐러드라 한국인의 입맛에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맛이다 . 이 곳의 얌문센은 그다지 맵지 않고 조금 단 편인데, 홍콩인들의 입맛에 맞춘 듯하다. 메인 요리로 주문한 것은 "풋팟퐁 커리" (Fried Crab with Yellow Curry) 큼직한 꽃게가 노란 커리 소스에 버무려져 먹음직스럽다. 꽉 찬 알이 어찌나 고소한지밥 생각이 간절해 진다. 스팀 라이스를 주문하려 하자 주문을 받는 태국 아주머니께서 밥보다 짜파티(chapat)가 더 맛있다고 추천해 주신다. 짜파티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닌데, 이 날은 운이 좋았다. 인도의 난과 비슷한 짜파티는 쫄깃하고 고소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리와 함께 하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태국의 커리는 인도의 커리에 비해 자극적인 맛과 매운 맛이 덜한 편이라 먹고 난 후에도 위에 부담이 없다.ⓒ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