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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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2023년 봄맞이 축제(Spring Fair) 성황리 개최
홍콩한국국제학교는 지난 3월 25일(토), 2023년 봄맞이 축제(Spring Fair)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장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음악 공연, 댄스, 문화 공연과 게임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즐길 수 있었다. 먹거리, 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학교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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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다”
홍콩한인태권도협회(KTAHK) 소속 NRG태권도장 대표 노래관장과 어린이 시범단이 Clearwater bay Golf & Country Club에서 열린 World Vision Hong Kong의 소말리아 가뭄,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마라톤 이벤트에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 시범으로 오프닝 세레머니를 장식했다. “월드비전”은 지구촌 곳곳의 어려움을 돕는 전문 NGO이며, 우리에게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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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홍콩투자청과 조찬 라운드테이블 미팅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신성철)은 홍콩투자청((Invest HK)과 조찬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갖고 한국청년들의 취업비자확대와 홍콩신분증소지 한국인들의 GBA지역 무비자 방문 검토, 한국청년고용시 고용보조금검토 요청등의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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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소식 ] 김창열 화백에 대한 다큐멘터리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스크리닝 행사 (3.24(금) 오후 3시)
3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홍콩 Miller Theatre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 김창열 화백을 다룬 다큐멘터리 스크리닝 및 감독과의 대화(온라인)를 개최한다.주홍콩한국문화원, 아시아소사이어티, 페로탕(Perrotin) 갤러리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2시 칵테일 리셉션- 3시 영화 상영- 4시 15분부터 김오안 감독,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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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2023년도 단체의료보험 가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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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홍콩 한인유학생 총학생회 기획, The 5th VI6E: RE-VI6E 2023
홍콩 한인유학생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가 기획한 제5회 VI6: ERE-VI6E 2023이 3월 26일(일) Hong Kong Baptist University, Tsang Chan Sik Yue Auditorium에서 그 막을 열 예정이다. VIBE와 여섯 개의 학교 학생들이 함께한다는 의미인 6이 합쳐진 행사명에서 볼 수 있듯이 홍콩 내 여섯 학교가 함께 어우러져 만든 콘서트로서 한인 유학생은 물론, 한인 교민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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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뉴홍콩시티' 선포…"홍콩 같은 글로벌도시로 도약"
인천시가 동아시아 글로벌도시의 상징인 홍콩과 같은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인천시는 15일 영종도 영종하늘문화센터 광장에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선포식에서 "인천은 세계적인 공항·항만과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비행시간 2시간 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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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올림픽(오징어게임+운동회) 성료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과 홍콩한인체육회(회장 신용훈)의 공동주관으로 12일(일) 오후 3시에 완차이 사우던스타니엄에서 ‘오징어올림픽(오징어게임+운동회)이 개최되었다. 로컬참가자 100명(5인 1개조 –20팀)으로 구성된 팀이 10개 종목에 참가하여 한류에 단단히 한 몫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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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현지 투어 전문업체 홍콩100트래블, 에듀투어 진행
홍콩 현지 투어 전문업체 홍콩100트래블(대표 신용훈)에서 관광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일부 초빙하여 에듀투어를 진행하였다. 새로운 관광 상품 트랜드와 관광지 안내의 노하우 정보 공유 등을 통하여 20여 명의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오랜만에 관광객의 입장으로 소풍을 나가는 설렘을 함께한 시간이었다. 홍콩여행업계의 회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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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체육회] 3월 12일 오징어 올림픽 개최
홍콩한인 체육회(회장 신용훈)는 지난 2022년 가을 개최 예정이었으나 펜데믹 상황으로 연기했던 ‘오징어 올림픽(오징어게임+운동회)’를 이달 3월 12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신청은 2월 1일 신청접수 6시간 만에 400여명의 신청 폭주로 조기 마감하였고 참가자는 100명(5인 1개조-20팀)이며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