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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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2월 02일 (월)
▣ 천문대, 12월 6일(금)까지 온화한 날씨 지속, 9일(월) 최저 15°C 전망 ▣ 세계적인 공공미술 ‘레드볼 프로젝트’, 12월 11일부터 10일간 홍콩 주요 명소 순회 전시 ▣ 오션파크, 12월 8일(일) 기증받은 자이언트 판다 공개. 예약 없이 관람 가능 ▣ 폴 찬 재무장관 "심천 다중 방문 비자 재개로 1천만 명 이상 홍콩 방문 효과, 관광·소매업 활성화 및 경제 성장 기대" ▣ 12월 1일 타이오서 좌초된 5~6M 고래 사망, 랑타우 해양공원으로 이송돼 부검 진행 ▣ 12월 6일(금) 쿤통 Free Space, 크리스마스 기념 80개 대형 판다 조형물 전시 ▣ 정부, 수소 셔틀버스·화물차 등 수소 연료 활용 친환경 프로젝트 4개 승인 ▣ 올해 첫 3분기 홍콩 범죄 7만 건 돌파. 절도 13.6% 증가, 중국 관광객 체포 3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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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30일 (토)
▣ 홍콩, 29일(금) 아침 16.6°C, 올가을 최저. 주말 맑고 건조한 날씨 지속▣ 홍콩국제공항 3활주로 가동, 항공편 증가로 항공료 인하 전망▣ 중산 신 여객터미널 개장, 중산-홍콩 이동 시간 1시간으로 단축▣ 홍콩 10월 소매 매출 전년대비 2.9% 하락, 온라인 판매는 8.4% 증가▣ 심천 주민 대상 다중 방문 비자 시행, 홍콩 소매·요식업 매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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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9일 (금)
▣ 시노그룹, 빅토리아 하버에 82,000개 LED 쇼 “판타스틱크리스마스” 오늘부터 시작 ▣ 왓슨스 와인, 홍콩 주류 관세 인하 후 HK$1,000 이상 프리미엄 주류 최대 60% 할인 ▣ 글로벌 부동산 에이전트 CBRE, 내년 홍콩 주택 가격 5% 이하 소폭 상승 전망 ▣ 존 리 행정장관 "홍콩,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가입 준비 완료” ▣ 싱타오데일리 조사: 홍콩 시민 40% 물 섭취 부족 또는 인식 부족. 27%만 하루 8잔 이상 섭취 ▣ 오션파크, 5년 만에 최고 방문객 기록에도 7,169만 홍콩달러 적자 ▣ 홍콩국제공항, ‘13년 준비, HK$1,415억 투자’ 3활주로 개통. 시간당 항공기 최대 102대 처리 가능 ▣ FEHD, 에어컨 누수 문제(실외기 응축수가 보행자나 시설물에 떨어짐) 민원 3만 건 접수. 6개 지역 단속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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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8일 (목)
▣ 콜드플레이, 내년 4월 8일 카이탁 스타디움 추가 공연 발표. 12월 6일 Cityline에서 예매 ▣ 주택국, 기준 미달 분리형주택(subdivided units) 소유자에 최대 HK$30만 벌금·3년형 법안 추진 ▣ 홍콩 최대 노인 요양원, 2027년 3월 투엔문에 개원. 1,400개 병상, 첨단 의료서비스 제공 ▣ 홍콩, 올해 첫 10개월간 인재 유치 프로그램으로 7만 5천 명 입국. 중국 출신 다수 ▣ 자이언트 판다 한 쌍, 12월 8일 오션파크에서 이름 공개 후 홍콩 시민과 첫 만남 ▣ 예금보호위원회 조사: 홍콩 월평균 저축액 HK$9,800, 전년 대비 10% 증가 ▣ 27일(수) 청페이산 로드에서 폭발음과 함께 방음벽 화재 발생로 교통 전면 통제 ▣ 세관, 오남용 급증한 스페이스오일·에토미데이트 단속 강화. 11월 7명 체포·시가 HK$1,700만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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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7일 (수)
▣ 홍콩, 예술·문화산업 육성 71개 정책 발표. Northern Metropolis 박물관, 중국문화체험센터 신설 포함 ▣ 홍콩 종심법원, 동성 커플 주거·상속권 인정 판결 ▣ 트럼프, 중국산 관세 10% 인상 예고. 홍콩 기업, 동남아 생산기지·신흥시장 진출로 대응 ▣ 홍콩 60세 여성, 사이버 보안 경찰 사칭 사기로 1,150만 홍콩달러 피해. 경찰 “절대 컴퓨터 접근 권한 요청하지 않아” ▣ 내년 4분기부터 15~59세 사회보조금 수급자 주 1회 봉사활동 의무화 ▣ 홍콩,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프로젝트로 한 달간 97톤 수거. 내년 재활용 장소 100곳으로 확대 ▣ 노동국, 올해 11건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발생. 건설현장 드론 안전 점검 시스템 내년 말 도입 예정 ▣ 홍콩 남성 의원들, AI 합성 음란 사진 협박 이메일 피해. 보안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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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6일 (화)
▣ 천문대, 28일(목) 기온 15°C까지 하락 예보. 노인 저체온증, 심혈관 질환 등 주의 당부 ▣ 12월 매 주말, 스타의거리, 옹핑360 등 홍콩 전역 2,500개 팬더 조각상 전시 ▣ 청년문제연구소 설문조사: 홍콩 청년 60% 경제 전망 비관적. 85% “경제 변화 필요” ▣ 환경장관, 홍콩 일일 쓰레기 배출량 감소 및 재활용률 증가. 내년 초 재활용소 800곳 확대 ▣ 홍콩 공립병원들, 실수 유형별 직원 책임 구분 체계 도입. 중대 과실 강력 대처 ▣ 새 황강항 내년 말 완공 목표. 홍콩-심천 공동 검문으로 국경 통과 최적화 ▣ 교육국, 교사들에 학생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과 신뢰 구축 당부 ▣ 25일(월) 샤틴·마온산 등지에서 전압 강하로 승강기 고립 사고 20건 발생. 전원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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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5일 (월)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홍콩과기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AI 시대가 시작됐다" 연설 ▣ 중국 선물 판다 한 쌍, 12월 오션파크 첫 공개. 홍콩 관광 대사로 활동 예정 ▣ 미국 등 일부 국가, 홍콩 법원 국가안보 판결 비판하며 제재 위협… 중국 “단호히 대응 할 것” ▣ 플라스틱 식기 전면 금지 시행 첫날 민원 43건 접수, 규정 위반 2건 경고 조치 ▣ 경찰, 최근 거리에 퍼진 신종 마약 '스페이스 오일' 단속 강화. 현장 테스트 도입 예정 ▣ 카이탁 청소년 스포츠 경기장, 5천 명 대상 운영 테스트 진행. 소통·신뢰도 평가에 엇갈린 반응 ▣ 22일(금) 센트럴과 퉁충 산업재해로 노동자 2명 사망. 산재희생자협회, 노동 안전 강화 촉구 ▣ 사이완 중국 해군 함정 방문 중 드론 비행한 남성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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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3일 (토)
▣ 홍콩항공, 장거리 노선 확대 계획. 내년 1월 골드코스트(호주)·밴쿠버(캐나다) 직항 재개 ▣ 입법회, 버스 요금 최대 9.5% 인상안 비판…”회사의 지나친 욕심. 3.4% 초과해선 안돼” ▣ MTR, 동철선 로우·몽콕이스트·유니버시티역에 LED 경고등 및 자동 게이트 설치 예정 ▣ 정부, 내달부터 마카오 반입 반려동물 격리 기간 120일→30일 단축 ▣ 허타오협력구 국제 임상시험 연구소 개소. 의약품 개발 가속화 및 의학 혁신 기대 ▣ 주택국, 내년 1분기 보조 주택 분양 예정. 가족·청년 우선권 도입 ▣ 병원관리국, 최근 발생한 일련의 의료사고 여파로 조직 체계 개혁 추진 ▣ 경찰, 일본 유명인 3명 포함 성매매 조직 단속. 6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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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2일 (금)
▣ 천문대, 28일(목) 계절풍 영향으로 도심 최저 14°C, 신계 타이포·타쿠링 12°C 전망 ▣ Pokemon GO City Safari, 12월 7~8일 홍콩 주요 명소서 개최. 1만 명 참가 예상 ▣ 정부, 도로 안전 강화 위해 자전거 이용자 등록제 및 헬멧 의무화 검토 ▣ 2024 헨리여권지수(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수): 싱가포르 195개 1위, 한국 192개 2위, 홍콩 171개 18위 ▣ 노동복지국장 크리스 선 “노인 HK$2 교통비 제도 폐지 없으며, 남용 방지 및 효율성 개선 검토 중” ▣ 중국 해군 함대, 5일간 홍콩 정박… 국방 홍보 행사 진행 ▣ 판링에서 Link HK Open 개막, 24일(일)까지 진행. 총상금 200만 달러, 세계 골프 스타 총출동 ▣ 개인정보위, 홍콩기업 사이버 보안 지수 52.8점에 그쳐… 직원 교육은 30%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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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11월 21일 (목)
▣ 20일(수) 19.4°C 로 올가을 최저. 오늘도 쌀쌀하며, 주말 맑은 날씨와 기온 상승 예상 ▣ 24일(일)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서 전국체전 로드사이클링 테스트 이벤트 진행, 일부 차선 통제 ▣ 20일(수) 심천만·주하이 공베이, 서류 없는 입국 시범 운영 시작 ▣ 허타오협력구 홍콩공원 2025년 개장. 2035년까지 세계적 I&T 허브 목표 ▣ 중국 부동산 소유 숨긴 공공주택 세입자 16명 퇴거. 최근 2년간 1,400세대 회수 ▣ 정부, 노인 교통비 HK$2 제도 연령 기준 60세 이상 유지 계획 ▣ 정부, 미 의회 국가안보법 비판 보고서 반박..."국가안보법으로 경제·사회 안정 회복" ▣ 세관, 올해 중순 대규모 마약 사건 연관 5300만 홍콩달러 돈세탁 적발, 41세 남성 등 4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