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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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미! 청정해역 통영 바다에서 갓 올린 신선한 굴이 내 집에 도착! 굴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지도 모르겠다. 어릴 때 내 엄마는 시장에 ‘석화’를 사러 가셨고 돌아온 시장바구니 안에는 굴이 들어 있었다.“굴과 석화는 어떻게 다를까?”굴과 석화는 사실 같다. 우리가 먹는 굴은 생물학적으로는 참굴이다. 참굴은 우리나라 전 해안가에 고루 자생하지만 통영과 거제 일대에서 가장 많이 양식되는 대표적인 해산물이기도하다. 양식, 자연산 할 것 없이 알맹이만 뺀 것을 우리는 ‘굴’이라 부르고 껍질 째 있는 것을 ‘석화’라 부른다. 석화는 ‘각굴’ 이라고도 한다. 굴의 주 수확 시기는 찬바람이 부는 11월경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여기서 석화란 돌 석자에 꽃 화로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석화의 모습이 마치 꽃이 핀 것 같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유투브 ‘입질의추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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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GNA 음악회] 11월 3일 7:30PM, 무료 입장 음악회
www.hkgna.comCelebration of Love & Joy 음악회11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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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홍콩한인교회 아기학교 [말씀 쏙쏙! 놀자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