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7일 (금)

▣ 홍콩 평균 임금 전년 대비 3.7% 상승. 물가 반영 실질 임금 1.9% 증가 ▣ 홍콩 8월 주택 가격, 8년 만에 최저치 기록 ▣ 새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 오션파크 도착. 크리스마스에 첫 공개 ▣ 입법부, 홍콩 ‘메가 이벤트’ 대부분은 지역 행사 수준,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적극 유치 필요 ▣ 홍콩 드래곤보트협회, 2027년 세계 선수권 위해 정부 지원 촉구 ▣ 코즈웨이베이 태풍 대피소에 불법 폐수 방류 논란, 환경보호국 조사 착수 ▣ 홍콩 언론인 수십 명 협박 사태, 정부 개입 후 중단. 경찰 수사 진행 중 ▣ 67세 홍콩 여성, 제주도 찜질방에서 사진 짝다 성범죄 혐의로 구속, 3개월째 출국 금지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6일 (목)

▣ MTR, 10월 1일 국경절에 전 노선 25% 할인 및 운행 증편 ▣ 호텔업계, 국경절 연휴에 작년 대비 매출 20% 감소 예상. 중국 관광객 당일치기 여행 선호가 원인 ▣ 홍콩 디즈니랜드, 25일(수)부터 입장권 가격 최대 7% 인상 ▣ 교육국, 190개 학교에 평균 4~5% 수업료 인상 승인 ▣ 7,100여 가구 자가소유주택(HOS) 신청 10월 3일 시작, 올해 4분기 추첨 예정 ▣ 새 공공임대주택 70%, 월세 2,500HKD 이하로 책정 ▣ 홍콩,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위, 아시아-태평양 1위 기록 ▣ 세관, 중국 육류·계란 밀반입 급증에 단속 강화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5일 (수)

▣ 취업 박람회, 26일(목) ~27일(금) 몽콕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개최, 1,100개 이상 일자리 제공 ▣ 자이언트 판다 한 쌍, 26일(목) 홍콩 도착 예정 ▣ 존 리 행정장관 "일본산 해산물 수입 금지, 과학적 데이터 분석 후 완화 결정 예정" ▣ 카이탁 스포츠파크, 11월 대규모 테스트 이벤트 진행, 내년 초 공식 개장 ▣ 홍콩국제공항, 8월 이용객 492만 명, 하루 최고 17만 명. 팬데믹 이후 최고치 ▣ 홍콩 여론조사연구소: 홍콩 시민 절반 미래 불확실하다고 느껴, 경제 만족도 2022년 이후 최저치 기록 ▣ 홍콩 시민 49%, 온라인 사기·피싱 피해 경험 ▣ 홍콩택시조합, 안전 위해 정부에 택시 내부 카메라 설치 요구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4일 (화)

▣ 홍콩, 재활용량 6개월간 70% 증가. 올해 Green@Community 수거소 800개로 확대 예정 ▣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 규제 시행 5개월 만에 소매·호텔업계 95% 이상 준수 ▣ 병원관리국, 26일(목)부터 만성질환자·임산부 등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시작 ▣ 홍콩 오픈 하우스 28~29일 개최. 50개 랜드마크 무료 개방 및 건축가와 소통 기회 제공 ▣ 2024 Global Sources, 10월 11일~30일 AsiaWorld-Expo에서 개최, 300,000개 이상 혁신 제품 전시 ▣ 시우 사이 완 스포츠그라운드 국경절 드론쇼, 악천후로 9월 29일에서 10월 2일로 연기 ▣ B형 연쇄상구균 발생으로 민물고기 판매 30% 감소, 업계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예상 ▣ 홍콩대, AI 기반 심장병 예측 도구 'P-CARDIAC' 개발, 몇 초 만에 심장병 발병 위험 예측 가능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3일 (월)

▣ 천문대, 계절풍 영향으로 내일까지 강풍과 기온 하락 예보 ▣ 홍콩, 국경절 맞아 트램·박물관·스포츠시설 등 무료 및 소비 촉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 국경절 연휴 기간, 120만 명 이상 중국 관광객 홍콩 방문 예상, 호텔 가격 급등 ▣ 홍콩 중고생 50% 이상, 정신 건강 문제 겪어도 도움 요청 안 구해…우울·불안 심각 ▣ 홍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본산 해산물 수입 규제 해제 검토 ▣ 택시기사 벌점 제도, 22일(일) 시행, 불량 택시기사 운전 면허 정지 
▣ 폴 찬 재무장관, IT 대표단 이끌고 스페인·영국서 홍콩 기술 혁신 홍보 예정 ▣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 샤바오룽, 홍콩 경제·사회문제 해결 위한 전방위 개혁 강조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1일 (토)

▣ 아이폰 16 시리즈 출시, 코즈웨이베이 애플스토어 비롯 주요 판매점에 대규모 인파 몰려 ▣ 정부통계처, 홍콩 6~8월 실업률 3% 유지 ▣ 고궁 박물관, 10월 2~7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10월 23일부터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5일간 개최 ▣ 홍콩, AI・신에너지 등 신산업 개발 위해 중국과 협정 체결 ▣ 행정의회, 산틴 테크노폴 개발 승인. IT 허브로 16만 개 일자리 창출 예정 ▣ 홍콩대・글랜이글스 병원, 암 치료 혁신 위한 임상시험 센터 개설 ▣ 교육국, HK$2,500 학생 보조금 사기 문자 경고. 공식 연락은 전화, 이메일, ‘EDB_STG’가 표시된 SMS로만 이루어짐 ▣ 개인정보보호국, '블라인드' 구인 광고 급증에 개인정보 유출 경고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20일 (금)

▣ 콜드플레이 2025년 4월 9・11・12일 카이탁 스포츠파크 공연 확정. 10월 7일 예매 시작 ▣ IMD 세계 인재 순위(World Talent Ranking): 싱가포르 2위, 홍콩 9위, 한국 26위, 중국 38위, 일본 43위 ▣ 홍콩, 침습성 B군 연쇄상구균 감염 40건 발생, 2명 사망. 민물고기 취급 주의 필요 ▣ 미 연준 금리 인하로 홍콩 주택 구매자들 주택담보대출 부담 완화 ▣ 민원 조사관, 공공 임대주택 회수・재배정 절차 조사 착수, 100일 넘는 리모델링 지연 문제 지적 ▣ 10월 19일부터 4일간 버스 퍼레이드 및 전시회 개최. Cityline 통해 예약 및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 ▣ 3일간 이어진 타이항 화룡춤 축제 성황리 종료, 내년 재방문 의사 다수 ▣ 홍콩, 2022년 개인정보 유출 방지법 시행 후 피해 사례 90% 감소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19일 (목)

▣ 홍콩국제공항, 제3 활주로 운용 개시 앞두고 ,11월 17일 활주로 레이스 개최 ▣ 10월 1일 국경절 맞아 쇼핑몰・식당 할인, 영화표 반값, 트램・페리 무료, MTR 25% 등 혜택 제공 ▣ 중추절 여행객 이탈로 식당가 한산, 전년 대비 매출 15% 감소 ▣ 홍콩, 35.5°C 기록하며 사상 가장 더운 중추절. 주말부터 기온 소폭 하락 전망 ▣ 마카오, 전 대법원장 Sam-Hou Fai 단독 후보로 10월 13일 행정장관 선거 진행 ▣ 베이징이 홍콩에 선물한 판다 한 쌍, 9월 말 도착해 연말 시민에게 공개 예정 ▣ 콰이충 병원에서 환자 4명 빈대에 물려, 전문 방제 작업 진행 ▣ 옥토퍼스, 카드 태그 소리를 동물 소리 등으로 변경 기능 도입 발표. 연말 테스트 시작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18일 (수)

▣ 타이항 불용춤 축제에 수천 명 관광객 몰려… 오늘까지 진행 예정 ▣ ManpowrGroup 조사, 홍콩 고용주 40% 채용 확대 계획 ▣ 존 리 행정장관,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서 “홍콩 정신의 상징” 극찬 ▣ 홍콩 기자 수십 명과 가족들, 최근 3개월간 국가보안국이라 주장하는 익명에게 수차례 협박 받아 ▣ '끝없이 늘어난다' Physical 피트니스 폐업 피해 4,064건 접수, 피해액 1억 3,500만 홍콩달러 ▣ 경찰국, 12세 포함 14명 온라인 게임 사기로 27만 홍콩달러 피해, 온라인 사기 예방 앱 사용 권고 ▣ 소비자위원회, ‘부동산 매물 추락 사고 은폐’ 등 부동산중개인 부당 행위 11건 접수 ▣ 경찰, 노스포인트의 아파트서 흉기 든 가정폭력 남성 위협에 반복 경고 후 발포, 남성 사망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9월 17일 (화)

▣ 홍콩디즈니랜드, 국경절 '황금 주간'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호텔 예약률 80% 도달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비비안 콩, 중추절 앞두고 독거노인 봉사활동 진행 ▣ 경찰국, 청소년 범죄 급증 대응해 사이버 범죄・절도 예방 안내책 50,000부 배포 ▣ 병원관리국, 완차이 응급훈련센터에서 일반인 대상 응급 처치 교육 확대 예정 ▣ 중국 국영 기업들, 침체된 홍콩 부동산 시장에서 주요 매입자로 급부상. 쇼핑몰・사무실 적극 인수 ▣ 소비자위원회, 올해 항공권 예약 관련(사전 선택 좌석 변경, 유로 서비스 미제공 등) 1,000건 이상 불만 접수 ▣ 홍콩산이라던 Mei Sun 월병, 중국산 논란으로 판매 중단 ▣ MTR 구룡통역, 선로에 뛰어든 승객으로 한시간 동안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