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장성 "우크라 위기 이후 하이브리드 전쟁 부상…대비해야"
홍콩매체 "우크라전에 대한 중국 당국의 생각 드러내"
위클리홍콩 2023-05-17 10:58:41

중국군 장성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하이브리드 전쟁'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하이장 인민해방군 서부전구사령관은 전날 공산당 중앙당교 기관지 학습시보 1면에 게재된 4천자 분량의 기고문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기존 군사력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수단을 병행한 하이브리드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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