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펑 신임 주미 중국대사 부임…5개월 만에 공석 채워"
친강 후임에 '미국통' 임명…'미중 해빙' 여부 주목
위클리홍콩 2023-05-24 10:07:39

신임 주미 중국대사가 이르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부임할 것이라고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셰펑(謝鋒)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신임 주미대사로서 워싱턴에 부임해 임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주미 중국대사직은 지난해 12월 30일 친강 당시 대사가 중국 외교부장에 오른 이후 줄곧 비어있다 5개월여 만에 채워지게 됐다.
최신 뉴스
- [홍콩한국토요학교] 2025학년도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 시상식’
- 홍콩한인회 · 홍콩한인교수협의회 공동 주최 "제3회 진로 설명회" 성황리 개최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국제 금융인의 밤' 개최
- [민주평통 홍콩지회]홍콩 대표로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의 출범식 참여
- 민주평통 홍콩지회 22기 출범회의 및 출범식
- [홍콩한인체육회]제106회 부산전국체전 홍콩선수단 해단식 개최
- 홍콩정부 Wang Fuk Court 화재 비상구호 모금운동 구좌 개설
- [한인회]홍콩 타이포 Wang Fuk Court화재 비상구호 모금운동
- [홍콩한인회] 멘티 멘토 작품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Adolescent Health’에 등재된 이야기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