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친중 정당, 국가보안법 시행 후 첫 미국 방문
中출신 기업인들이 창당…美국무장관 중국 방문과 교차
위클리홍콩 2023-06-19 16:00:38

홍콩의 친중 정당이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후 처음으로 18일 미국 방문길에 나섰다.
이들의 방미 일정은 때마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 국무장관으로서는 5년만에 중국을 방문한 날 시작됐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친중 정당 바우히니아당의 리산 대표를 비롯한 6명의 당원은 전날 열흘간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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