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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권오준 작가·마법의 오페라단과 함께한 특별 공연 및 체험 행사 성료 위클리홍콩 2026-03-20 19:53:43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는 2026년 3월 17일 전교생이 참여한 ‘권오준 작가와 마법의 오페라단’ 특별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권오준 작가는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날아라, 삑삑아!’ 등 생태 작가다. 그는 EBS 자연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의 ‘우리가 모르는 새 이야기’ 편에도 출연한 바 있어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무대에는 손정윤 소프라노(이탈리아 이블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독일 오페라단 출신의 유진호 바리톤, 뮤지컬 배우 이승한 등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마법의 오페라단이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지금 이 순간’, ‘넬라판타지, ’‘푸니쿨리 푸니쿨라’, ‘문어의 꿈’ 등 다양한 곡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 직접 성악을 체험하는 ‘성악 도전하기’, 재미와 재치를 필요로 하는 ‘퀴즈’, 전교생이 함께 부르는 합창 시간 등은 참여도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권오준 작가의 친절한 해설과 출연진의 곡에 대한 쉬운 설명은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고, 마법의 오페라단의 합창은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일깨웠다. 특히 ‘성악 도전하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어 음악 분야에 대한 관심을 촉진했다.


 

 송병근 교장은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음악과 보다 가까워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KIS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 교육에 실질적 도움을 준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되며, 학교는 향후에도 학습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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