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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마카오 “2026 한국브랜드 위조상품 식별 설명회”개최 위클리홍콩 2026-06-25 23:29:42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대리 천성환)은 2026년 6월 24일 홍콩 관세청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광저우 IP센터와 공동으로 홍콩 해관 지식재산권 단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제품 위조상품 식별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25일 마카오 관세청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광저우 IP센터와 공동으로 마카오 해관 지식재산권 단속 직원들 대상 설명회를 마카오 해관 교육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홍콩총영사관 천성환 총영사대리는 인사말에서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들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올해 초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합의한 바 있다. 우리는 바로 지금 두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실행하고 있다. 오늘 세미나가 여러분의 향후 현장 업무에 매우 유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카오 해관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올해로 두 번째다. 최근 주하이-마카오-홍콩 육로를 통해 한국 제품 위조품 적발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위조상품 유통을 사전 차단을 위한 협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마카오 해관 대상 설명회는 설화수, 조선미녀, 메디큐브, 코스(Corx), 젠틀몬스터, MGM, 총 6개의 유명 한국 브랜드를 소유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 정품과 위조품 샘플을 전시하고, 정품의 주요 특징 및 구별법을 설명회에 참석한 약 50여 명의 해관 단속 직원들에게 설명하였다.



 마카오 역시 홍콩 못지않게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단속 업무를 세관에서 담당하고 있어, 지식재산권 보호에 있어 세관 단속 요원의 단속 의지는 매우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마카오에서 위조 상품을 구매했거나 발견한 경우, 홍콩총영사관이나 마카오 해관에 신고 해야한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852-2529-4141이나 마카오 해관 전화 2896 5001, 이메일:info@customs.gov.mo로 연락 가능하다.

  

마카오 지역에서 개최된 이번 한국 제품 위조 상품 식별 설명회는 세관 지식재산권 단속 요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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