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민 이흥수 약사 “홍콩에 보디빌더로 대한민국을 드러내다”
위클리홍콩 2026-07-29 19:15:21

아들 셋의 자상한 아빠로 홍콩교민사회의 한인단체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이흥수 약사가 WNBF 홍콩 대회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내츄럴 보디빌딩 대회의 홍콩 지부에 올해까지 대회를 뛰고 앞으로 좀 더 가정과 본업에 충실하고자 하는 결심으로 1년간 준비해 왔었다. 3년 전 동 대회에 출전했다가 준비 부족으로 무관에 그쳤었다.


이번에는 홍콩인 유명 코치와 절치부심하며 준비했고 마스터 부문(40세 이상)에 출전해 1위, 오픈 -70KG 이하 체급에 출전해 3위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을 준비하며 목표로 했던 강력한 다이어트와 컨디셔닝을 보여주며 주목받았고, 두 메달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태풍이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NRG 태권도 노래 대표, 거상 이상은 대표 내외 등이 함께 응원해 주었다. .

대회명 : WNBF HK Legend Pro 2
장소 : Go Park Dreamland, Sai Sha
일시 : 7월 2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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