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홍콩한인회(회장 문익생)가 주최하고 홍콩한인단체 및 재홍콩한인교민의 잔치 “2026 한마음장터”가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홍콩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이자 화합의 한마당인 이번 축제는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운동장과 앞마당과 뒷마당까지 어느 곳 하나 빈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꽉 찬 축제였다.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수많은 한인 가족과 현지 주민들로 가득찼으며 입구부터 초대형 에어바운스로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울려 퍼지며 입구에서부터 현장의 열기를 활짝 돋웠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서만교 총영사는 축사에서 부임한 지 한 달이 되는 날로, 홍콩한인교민들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상쾌한 좋은날에 장터가 열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총영사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후원한 기업들과 한인 단체 그리고 교민들과 문익생 한인회장단에게 노력의 중심에 서줘서 홍콩한인 사회가 더 끈끈한 높은 공동체 의식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총영사관 역시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있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홍콩한인회 문익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필리핀, 싱가폴, 서울에서 방문한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김기영 총회장, 싱가포르한인회 박재용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신호철 사무총장 등 외빈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서만교 총영사, 천성환 부총영사와 한인단체장 및 임원들과 관계자, 그리고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른들에게는 장터를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놀이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행사장 곳곳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와 임직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학교와 단체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28개의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마켓, 교민 기업 부스와 학교 동창회 부스로 정겨운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홍콩한인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종교계의 따뜻한 봉사 손길이 크게 이바지했다.
홍콩한인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과 홍법원이 종교의 벽을 넘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봉사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인성당 신부님과 성도들이 그리고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현장 부스들을 방문하여 살피는 진정한 한인사회의 상생과 화합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인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이을 위한 봉사상 시상식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영의 수상자는 성당활동과 코윈 멤버로도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리고 따뜻한 감사와 격려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한마음 장터는 한국문화 전통교육 프로그램과 미니올림픽 등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가미하여 기존 행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가미하여 풍성한 가을의 정서를 만끽하게 하엿다.

홍콩한인요식업협의회의 지원과 함꼐 홍콩한인여성회가 진행한 김장체험교실은 싱싱한 한국산 재료와 홍콩현지인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국을 체험하고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코너였다.
홍콩한국국제학교 유치원 과정의 한지영 교사는 학교앞마당 부스에서 상담부스를 열고 아이들과 팝콘을 나누며 유아반이 5명 그리고유치원 과정이 올 초 9명에서 현재 14명으로 늘면서 6개월만에 아이들의 성장하는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자신감이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전했다.
K-푸드를 즐기려는 현지 주민들의 발길까지 더해져 이번 행사는 교민 간의 굳건한 연대와 따뜻한 이웃사랑을 입증한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됐다.
행사날,
오전에 불어온 신선한 바람은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오후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은 일하는 이들의 가슴을 녹여주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저녁에 내린 촉촉한 빗물은 교민들의 마음을 한껏 적셔주었다.
<글. 사진 위클리홍콩 곽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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