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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광동어]- 딤섬(點心) 메뉴 광동어로 익히기
- [제149호, 11월10일]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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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 나는 지금 터키로 간다 5 - 비엔나엔 비엔나 커피가 없고.... 터키엔 터키탕이 없다
- [제149호, 11월10일]
내가 지금 어딜 들어온 거야?
트로이에서 차낙칼레로 돌아오니 12시가 가깝다. 1시30분에 부르사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니 부리나케 점심을 먹고 가방을 챙겨 내려오면 될 터였다. ...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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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LOVE & BABY 스토리 (9) - "아줌마와 하이힐"
- [제149호, 11월10일]
하이힐이냐... 플랫슈즈냐.... 이것이 문제로다.
요즘같이 패션 상품이 넘쳐나고 또 패션 정보가 무궁무진한 시대에 여성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중...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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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란의 영어 한마디 (82) - Working my tail off.
- [제149호, 11월10일]I think that if God forgives us, we must forgive ourselves. -C.S. Lewis The Chronicles of Narnia를 쓴 영국의 유명한 작가 C.S Lewis는 '하나님이 우리...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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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화폐 및 금융제도 Q&A (20)- 타은행 현금인출기에서의 현금 인출
- [제149호, 11월10일]Q 홍콩내 외국계 은행에 계좌가 있는 경우, 한국에서처럼 동 은행의 현금카드로 타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인출 등이 가능한지요?A 카드 표면에 JETCO(Joint Electronic Teller Services Limited)라...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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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홍콩 - '이곳을 빼놓고 상해음식을 말하지 말라' 작은 남쪽나라 小南國 (Xiao Nan Guo)
- [제148호, 11월3일]
소남국(小南國)은 홍콩에 30여년 가까이 살아온 중국 & 상해통 넬리 송(현 CJ 엔터테인먼트 홍콩 지사장)으로부터 소개받은 고급 상하이 레스토랑으로 이름부터가 '시적'이라서 ...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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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 나는 지금 터키로 간다 4 - 한 줌의 흙과 무너진 성채, 폐허로 남아있는 트로이
- [제148호, 11월3일]
남녀칠세부동석과 이슬람문화
차낙칼레를 감싸는 푸른 빛과 어둠을 엷게 머금은 하늘색도 아름답고, 바람에 실려 오는 비릿한 바다내음도 싱그럽다. 유난히 많은 사람들 사람들이 ...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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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광동어 - 중국 레스토랑 메뉴
- [제148호, 11월3일]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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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홍콩유감 [有感] 14 - 학교 가는 날 (上)
- [제148호, 11월3일]
005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에 급히 병원에 갔다가 학교에 늦게 간 큰 아이가 못 견디겠는지 수학수업만 하고 조퇴를 했다. 약을 먹여 재우곤 널브러진 집안 구석을 뒤로 한 채 서둘...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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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캐리, 홍콩공연 돌연 취소
- [제148호, 11월3일]
디바 머라이러 캐리의 홍콩공연이 돌연 취소된데 대해 구설수가 나돌고 있다.
이번 주말인 28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머라이어 캐리의 세계투어 '미미의 해방(Emancipatiom of Mimi)'의 일...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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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 나는 지금 터키로 간다 3 - 바가지 옴팡 쓰기
- [제147호, 10월27일]
바가지 옴팡 쓰기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성소피아성당)가 보이는 근사한 호텔 테라스에서 독수리와 아침을 사이좋게 나눠먹은 후 가방을 둘러메고 트로이로 가기 위해 거리로 ...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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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치에게서 온 편지(96) - 오고 가는 사람들
- [제147호, 10월27일]
서울, 2006년 가을풍경
각국에서 몰려든 여행객과 주재원들이 넘쳐나는 홍콩에서 10여 년을 사는 중에 제대로 배운 게 한 가지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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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LOVE & BABY 스토리 (8) - Skinny and Leggings
- [제147호, 10월27일]
패션에 관심이 있고 패션 및 연예 잡지를 최근에 한 두 권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최근 아랫도리(?) 대세가 스키니와 레깅스라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패션은 돌고 도는 것이라...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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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작가 곽계정씨, 홍콩서 개인전 가져
- [제147호, 10월27일]
중견 조형작가 곽계정 (郭桂晶, 전 황은수 한인회장의 처형)씨가 23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씨티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3일 오후 6시30분 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조환복 총영사와 홍...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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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교포 Jennifer Lim의 공연- Three Children, 11월 2일부터 Fringe Club에서
- [제147호, 10월27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연극배우 Jennifer Lim의 'Three Children' 연극 공연이 프린지 클럽에서 있다.
홍콩한인여성회 장은명 회장의 딸이기도 한 홍콩교포 Jennifer Lim은 11월 6일과 7일, 한...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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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란의 영어 한마디 (81) - 신체 부분을 이용한 표현들
- [제147호, 10월27일]"Your joy comes from how you think, and the choices that you make in life." - Joyce Meyer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선택에 의해, 우리는 기쁨 속에 살수도 있...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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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광동어 - 해산물 명칭
- [제147호, 10월27일]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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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도 헷갈리는 우리말] 말발, 말빨
- [제147호, 10월27일]'주가가 오를 때는 강세론자들이 활기를 띠고, 하락할 때는 약세론자들의 말발이 먹히는 게 주식시장의 생리이기는 하다.' '말하는 대로 시행이 잘되다'는 뜻을 지닌 관용구로 '말발이 서...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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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행문] 나는 지금 터키로 간다 2 - 0을 다 떨궈 버린 터키 화폐
- [제146호, 10월19일]
0을 다 떨궈 버린 터키 화폐
비행기가 이스탄불에 거의 도착할 즈음 사무장님이 다가와 혼자 여행하면서 드시라며 슬며시 땅콩 한 봉지를 건네주신다. 비행기는 이스탄불의 아타...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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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바로쓰기 - '체신머리없는' 사람은 없다
- [제146호, 10월19일] '지룡, 백채, 고초, 해정, 차양….' 알 듯 말 듯한 이 말들의 정체는 뭘까. '지렁이, 배추, 고추, 해장, 챙'이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순우리말 같은 이들의 원말은 각각 '地龍, 白...
- 2006-10-17
[이동주홍콩변호사]법률칼럼 115주 – 명예훼손의 방어 Defences in Defamation
안녕하세요? 이동주 홍콩변호사 (법정변호사)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알아본 영국 명예훼손법의 근대화는 지난 2013년 명예훼손법령 (Defamation Act) 개정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추가 개정은 없는 상황입니다만, 법원의 새로운 판례들로 인해 오늘날에도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법에서, 이후 보통법, 법령을 통해 오랜 기간 ...
[모닝 하이라이트] 2024년 06월 18일 (화)
2024 아무거나 챌린지 수상자 명단
[홍콩총영사관] 대한민국 입국 방역정책 정보 (2023. 3. 11. 현재)
2024 아시아 럭비 챔피언쉽
[993호] 2024년 06월 14일
